컨트리맨 C/ 구매 욕구 자극/ 2021년 신형 미니/ 컨트리맨 쿠퍼
미니 신형 컨트리맨 C 공개, 3기통 터보 엔진 적용
MINI는 신형 컨트리맨 C를 유럽에서 19일 공개했다. 신형 컨트리맨 C는 컨트리맨 풀체인지 중 엔트리 트림으로 1.5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70마력을 발휘한다. 컬러풀한 직물 시트와 9.5인치 디스플레이가 기본 탑재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컨트리맨은 BMW 신형 X1/iX1과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차체 크기가 대폭 커진 것이 특징이다. MINI는 글로벌 기준 신형 컨트리맨을 전기차와 내연기관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컨트리맨 풀체인지는 미니 쿠퍼 풀체인지와 함께 국내 출시도 예정됐다.
신형 컨트리맨 C는 컨트리맨 풀체인지 라인업 중 엔트리 트림이다. 신형 컨트리맨 C는 1.5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CT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를 발휘한다. 전륜구동 방식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8.3초가 소요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가속시 추가 출력을 지원한다. 신형 컨트리맨 C 외관에는 검정색 플라스틱 휠 아치 클래딩과 17인치 휠이 적용됐다. 외관 컬러 옵션은 실버와 블랙 메탈릭으로 제한된다. 실내에는 투톤 테마를 바탕으로 컬러풀한 직물 시트가 탑재됐다.
신형 컨트리맨 핵심인 9.5인치 원형 OLED 디스플레이가 기본이다. 특히 신형 컨트리맨 C는 2열 시트 슬라이딩이 최대 130mm로 2열 레그룸 공간 확보 혹은 트렁크 용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2열 시트 폴딩시 트렁크 용량은 최대 1460ℓ다. 최신 ADAS가 기본이다.
“타본 사람만 알아요”.. 구매욕구 자극하는 자동차의 정체
가격은 4950만원부터
MINI 코리아가 11월 1일 오후 3시부터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을 온라인 샵 통해 총 10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뉴 MINI 컨트리맨을 기반으로 한 이 특별한 에디션은 전설적인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Highlands)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MINI 컨트리맨의 모험적인 정신을 강조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은 쿠퍼 및 쿠퍼 S 두 가지 사양으로 제공된다. 특히, 쿠퍼 모델은 MINI 컨트리맨에서 처음으로 에니그매틱 블랙 외장 색상을 적용하여 희소가치를 높였다.
엔진 스펙으로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18인치 페어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장착되어 있다.
쿠퍼 모델의 실내는 몰트 브라운 색상의 가죽 스포츠 시트를 적용하였다.
고급스러움이 더해진 미니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
쿠퍼 S 모델의 외장은 인기 있는 나누크 화이트 색상을 적용하였고, 엔진룸에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192마력과 최대토크 28.6kg·m를 발휘한다.
실내에는 카본 블랙 색상의 MINI 유어스 레더 라운지 스포츠 시트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18인치 핀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이 특징이다.
더불어,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지형을 상징하는 패턴과 하이랜드 레터링이 사이드 스커틀, 도어 실, 트렁크 데칼 등에 적용되었으며, 에디션 전용 휠 캡 등의 특별한 디자인 요소가 돋보인다.
또한, 탈착식 피크닉 벤치가 제공되어 로드 트립 감성을 더하였다.
미니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의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전면 충돌 경고, 보행자 경고,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자동 조향 기능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등이 탑재되었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컴포트 액세스,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및 애플 카플레이와 같은 다양한 편의 사양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은 쿠퍼 및 쿠퍼 S 모델로 나뉘어 각각 50대씩 총 10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4950만원, 573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2021년 신형 미니 컨트리맨
‘MINI 유어스 셰이디드 실버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택하면 보다 더 세련되고….’ 미니 코리아가 언론에 뿌린 자료다. 솔직히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준비했다. 오늘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신형 미니 컨트리맨을 50장의 사진으로 ‘솜털’까지 샅샅이 살펴봤다.
글 윤지수 기자 / 사진 윤지수, 미니, 미니 코리아
먼저 겉모습부터. 주목해야 할 부분은 디테일이다. 컨트리맨은 부분변경 신차이기에 헤드램프와 범퍼, 테일램프 등을 바꾸어 오래된 분위기를 환기했다.
미니 쿠퍼 S 컨트리맨 올4 전측면
미니 쿠퍼 S 컨트리맨 올4 후측면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한층 강인하다. 범패 아래 하얀 장식엔 톱니 모양 장식을 더해 보다 튼튼해 보이며 여섯 개 살이 일자로 쭉 뻗은 투톤 19인치 휠은 SUV다운 매력을 뽐낸다. 아래는 부분변경 전 미니 쿠퍼 S 컨트리맨과의 비교 사진이다.
부분변경 전 미니 쿠퍼 S 컨트리맨 / 부분변경 후 미니 쿠퍼 S 컨트리맨
부분변경 전 미니 쿠퍼 S 컨트리맨 / 부분변경 후 미니 쿠퍼 S 컨트리맨 작은 차이가 모여 큰 변화를 이끌었달까. 전반적인 실루엣은 똑같지만, 디테일을 조금씩 바꾸어 전체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 차이는 더더욱 크다.
네모난 눈매가 미래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렌즈 아래쪽엔 은빛 패턴 장식도 더했다
부분변경 전 헤드램프와 부분변경 후 LED 헤드램프는 '신상'으로 바꿨다. 프로젝션 렌즈를 둥글게 감쌌던 이전과 달리 네모나게 감싸 미래적인 분위기를 냈고, 아래쪽에 시각적 밀도를 높일 패턴 장식을 추가했다. 그리고 방향지시등이 헤드램프 테두리를 감싼 주간주행등과 하나로 합쳐지기도 했다.
부분변경 전 미니 쿠퍼 S 컨트리맨 / 부분변경 후 미니 쿠퍼 S 컨트리맨
그릴 밑둥을 일자로 말끔하게 정리해버렸다
하얀 좌우 공기흡입구 장식이 조금은 장난스럽기도 하다
부분변경이기에 당연히 범퍼는 통째로 바꿨다. 좌우가 축 늘어진 그릴 밑동을 말끔하게 일자로 정리했고, 범퍼엔 하얀 장식으로 시선을 끌 포인트를 더했다. 하얀 장식은 실제로 봤을 때 다소 장난감 같은 느낌이 미니와 썩 잘 어울린다.
미니 쿠퍼 S 컨트리맨의 새로운 19인치 휠
225/45 R19 콘티넨탈 에코콘택트 6 SSR 타이어를 신는다. 이전과 같은 크기다
새로운 19인치 휠은 분위기를 바꿔놓은 일등공신. 이전 말끔한 스타일을 지우고 회색빛을 더한 투톤으로 화려하게 꾸몄다. 6개 살 끝마다 음각으로 파놓은 두 개의 점은 마치 휠과 타이어를 꼬집어놓은 듯 튼튼해 보이는 착시를 부른다.
부분변경 전 미니 쿠퍼 S 컨트리맨 / 부분변경 후 미니 쿠퍼 S 컨트리맨
영국 국기를 반으로 갈라놓은 듯한 테일램프 그래픽
새 테일램프엔 입체적인 굴곡을 더했다 / 방향지시등은 테일램프 정 가운데에서 노란색으로 켜진다. 마침내 컨트리맨에도 영국 국기 모양 '유니언잭' 스타일이 들어갔다. 미니 쿠퍼 해치가 부분변경하면서 먼저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던 테일램프다. 컨트리맨만의 기교도 더했다. 테일램프가 동글동글하고 평평한 해치와 달리, 컨트리맨은 '日'자 모양으로 튀어나온 굴곡을 넣어 한층 튼튼해 보인다.
하얀 장식에 톱니 모양 굴곡을 더해 강인한 인상을 풍긴다
뒤 범퍼 역시 다르다. 가장 큰 특징은 '각.' 둥글둥글했던 이전과 달리 범퍼 끝을 네모나게 마감하고 또 네모난 장식까지 더했다. 특히 하얀 장식엔 톱니 모양 굴곡을 집어넣어 인상이 더욱 강인하다.
행사장에 전시해놓은 컨트리맨엔 선택사양인 '피아노 블랙 외장 트림'이 들어가 있었다. 한마디로 곳곳을 번쩍이는 검은색으로 칠한 모델이다. 뒤 'COUNTRYMAN' 글자, 헤드램프, 테일램프 테두리, 문 손잡이 등이 검게 변했다.
부분변경 전 실내 / 부분변경 후 실내
실내 변화는 거의 숨은 그림 찾기다. 그래도 다른 부분이 적잖다. 계기판부터 센터페시아 모니터, 그리고 각종 버튼까지 전체적인 구성은 그대로 둔 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5인치 디지털 계기판
8.8인치 센터페시아 모니터와 헤드업디스플레이
최신 신차답게 디지털 화면이 곳곳에 붙었다. 핵심은 아날로그 바늘이 사라진 바뀐 5인치 디지털 계기판. 미니답게 동그랗게 테두리를 마감해 조화롭게 어울린다. 8.8인치 센터페시아 모니터는 원형 테두리 속을 모두 번쩍이는 검은색으로 칠해 마치 전체가 다 화면 같아 보이는 착시를 노렸다.
셰이디드 실버 인테리어 트림
클래식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체스터 몰트 브라운 가죽 시트. 촉감도 뛰어난 편이다
드디어 서두에 소개했던 셰이디드 실버 인테리어 스타일이다. 컨트리맨 대시보드를 뒤덮은 장식으로, 이름에서 엿볼 수 있듯 패턴 사이 그림자가 입체감을 높인다. 가죽시트 선택지도 늘었다. 사진은 클래식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체스터 몰트 브라운 가죽 시트며, 체스터 인디고 블루도 새로이 선보였다.
기본으로 들어간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
메모리 기능이 달린 전동 시트 / 센터페시아 모니터 주면 입체적이었던 버튼을 말끔히 정리했다
이 밖에 신형 컨트리맨엔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이 기본으로 들어갔고, 센터패시아 화면 주변 오디오 조작부와 비상등 버튼, 운전자 보조 시스템 버튼을 평평하게 정리했다. 운전석 메모리 기능이 들어간 전동 시트는 선택 사양이다.
하만 카돈 스피커
곳곳을 고급스럽게 마감했다
'프리미엄' 외치는 소형차 브랜드다운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부터 금속 소재 위에 양각으로 이름을 새겨 넣은 도어스커프, 구석구석까지 치밀하게 집어넣은 패턴, 부드러운 마감과 꼼꼼하게 감싼 가죽 등이 보통의 대중 소형차와는 결이 다르다.
등받이가 충분한 각도로 누운 뒷좌석
문짝 철판이 이음매 없이 '한 판'이다 / 작은 차인데도 두 개의 USB 단자와 송풍구 등 갖출 건 다 갖췄다
미니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길이 4m를 넘은 차답게 뒷좌석은 널찍하다. 키 177㎝ 기자가 앉았을 때 무릎 공간과 머리 공간이 여유롭게 남는다. 특히 등받이 각도가 충분히 뒤로 누워 잠깐 눈을 붙이기에도 손색없을 정도다.
50L 트렁크 공간. 뒷좌석은 40:20:40 비율로 나뉘어 접힌다
트렁크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쿠션이 달렸다 / 트렁크 바닥을 들어올리면 깊은 수납공간이 나온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450L며, 뒷좌석을 접었을 때 최대 1,390L까지 늘어난다. 주목할 특징은 아래 널찍한 추가 공간이다. 트렁크 바닥 밑으로 깊은 수납공간이 자리 잡았다. 특히 위로 당겼을 때 알아서 고정돼, 사용성도 좋다.
미니 쿠퍼 S 컨트리맨 올4 엔진룸
꽉 차있는 엔진룸. 미니답게 헤드램프와 그릴만 남겨놓은 채 앞부분 절반이 번쩍 열린다. 참고로 신형 컨트리맨은 최소 102마력부터 최대 220마력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얹는다. 가솔린 3종, 디젤 3종, 그리고 PHEV까지 들어간다. 올해 4분기 가솔린 및 디젤 모델이 국내 시장에 먼저 등장할 예정이다.
사진 속 모델은 최고출력 178마력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린 '쿠퍼 S'. 당연히 부분변경과 함께 개선을 거쳤다. 배기 매니폴드와 터보차저를 실린더 헤드와 하나로 묶고 연료 분사 압력을 350바로 높여 연소 효율을 끌어올렸다. 또 미립자 필터를 추가해 오염물질 배출도 억제한다.
이 밖에 신형 컨트리맨은 별도의 SIM 카드를 품어 긴급 호출과 각종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음성 비서 '아마존 알렉사'를 지원하며, 커넥티드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목적지를 차와 연동시킬 수 있는 기능도 들어갔다.
총 52장 사진으로 살펴본 신형 미니 컨트리맨 소개는 여기까지다. 신차는 오늘(24일)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실물을 드러냈다. 다만 공식 출시는 아니다. 우리나라 공식 출시는 오는 4분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미니 글로벌 판매 및 컨트리맨 글로벌 판매량 그래프
한편, 미니 컨트리맨은 2011년 느지막이 등장했으나, 지금은 미니의 주력 모델로 떠올랐다. 2019년 전 전 세계 연간 판매 10만 대를 넘어섰을 뿐 아니라, 전체 판매의 약 30%를 맡고 있을 정도다. 2011년부터 오늘날까지 전 세계 누적 판매는 54만 여대다.
2021미니 컨트리맨 쿠퍼에 대한 이야기
2020. 6. 25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모델로써 겉에서부터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헤드램프와 범퍼 그리고 테일램프 등 여러방면에서의 디자인이 새롭게 구성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근육질의 외형으로 다시금 탄생하였는데요 기존 톱니 모양에 덧대어 더욱이 튼튼함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여러개의 살이 펄쳐지면서 뻗은 19인치 휠 그리고 부분변경등 컨트리맨에는 다양한 요소가 접목이 되어 아름다운 구성이 완성되었답니다.
전반적인 실루엣은 물론이고 디테일한 영역들까지 골고루 변화가 이루어져 더욱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답니다 또한 새롭게 적용이 되어 있는데요 프로젝선 렌즈가 원형에서 약간 비스듬한 타원형으로 구현이 되어 시각적 밀도를 한층 더 높인 패턴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방향지시등 등 헤드램프 테두리를 감싼 형태의 주간주행등도 한몫더하는 감각인데요 그렇다면 이번 제원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 미니 컨트리맨 쿠퍼 SD의 기준으로 살펴보게되면
엔진형식은 i4
과급방식은 싱글터보 배기량은 1,995cc 연료는 디젤 연비는 오토기준 14.3km/L입니다
승차인원은 5인승이며 구동방식은 풀타임4륜구동 변속기는 자동8단입니다
최대출력은 190hp 최대토크는 40.8kg.m이며 최고속도는 222km/h입니다
제로백은 7.6초 이산화탄소배출량은 133.0g/km입니다
치수의 경우 전장 4,295mm / 전폭 1,820mm / 전고 1,555mm / 공차중량은 1,710kg 전후륜타이어는 225mm/45/19inch가 장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전후륜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제동장치는 V디스크, 디스크 입니다
차량의 출고가격은 무려 5,590만 입니다
다양한 포인트를 살려 감성까지 한되 어우러진 모델이기에 더욱이 큰 사랑을 받는 모델이기도 한데요 실내에서의 변화 역시도 말끔하게 구성이 되었답니다. 계기판부터 시작해 센터페시아 모니터 그리고 갖가지 버튼들 까지 전체적인 구성이 새롭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완성체 다운 디자인 면모로 내부 역시도 운전자 중심으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차량답게 내부에는 디지털 화면이 곳곳에 묻어나며 핵심은 아날로그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디지털 계기판으로 적용이 되었습니다 8.8인치 센터페시아의 모니터는 원형 테두리속을 고급스럽게 채워놓았는데요
실버 인테리어 스타일로 대시보드를 뒤덮었으며, 입체감까지 그림자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완성된 차량입니다. 가죽 시트의 선택지도 늘었으며 또한 클래식한 분위기가 한층 더 올라가는 몰트 브라운 가죽시트 인디고 블루 등도
적용이 된답니다 이렇게 오늘 저희와 함꼐 2021미니 컨트리맨 쿠퍼SD 신형의 제원과 가격 특징 및 옵션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유익한 정보 그리고 알찬 시공이야기와 에피소드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