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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도 못 타본 귀족 밴 ‘스타리모’ 국내 상륙!!!

태권 한 2011. 8. 18. 09:37
2011. 8. 18.
소녀시대, 장윤정 등 스타 연예인들이 이동수단 및 휴식공간으로 애용해 '연예인 차'라 불리는 수입 럭셔리밴 중에서도 귀족 대접을 받는 새로운 프리미엄 모델이 국내에서 판매된다.

쉐보레 익스프레스밴 정식수입업체인 오토젠(대표 이형주)는 17일 하이앤드급 컨버전밴 '스타리모(STARLIMO)'를 공식 출시했다.

오토젠은 스타리모밴이 스타크래프트밴과 익스플로러밴보다 더 고급 및 편의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밴 앞에 붙은 이름은 개조업체명이다.
오토젠에 따르면 스타리모밴은 스타크래프트밴과 익스플로러밴처럼 쉐보레 익스프레스를 베이스로 만들었다. 외관도 거의 비슷하다. 전면부 상단 루프에 테일램프가 설치된 게 다른 점이다.

그러나 실내는 한 단계 '스마트'하게 업그레이드됐다. 가장 눈에 뛰는 것은 국내 최초로 애플 컴퓨터를 26인치 와이드 LED TV모니터에 연결한 것이다.

가운데 좌석에 앉아 애플TV를 시청할 수 있고 3G 및 4G 스마트폰을 이용한 테더링과 와이파이를 이용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로써 주행 중에도 e메일 확인, 인터넷 팩스 수신 등 업무를 스마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비즈니스 밴'으로 거듭났다.

편의성도 기존 모델들보다 한층 강화됐다. 방음, 방진처리를 통해 기존 밴보다 조용하고 안락하다. 한국형 내비게이션도 매립했다. 또 범퍼에 내장된 레이더 후방감지센서와 우퍼가 장착된 하이파이오디오시스템은 기존 밴에서는 보기 힘든 사양이다.

여기에 기존 밴에서 채용하고 있는 전동안마시트, 고급가죽 온열시트, 냉온장고, 무드램프, 파워선루프 등 최고급 사양도 모두 갖췄다.

9인승의 경우 전장x전폭x전고는 5690x2080x2350mm다. 가솔린 5.3L V8엔진과 하이드라매틱 자동 4단 변속기를 채택했다. 최고출력은 314마력, 최대토크는 46kg.m, 공인연비는 5.7km/L다. 가격(부가세 포함)은 1억1000만원.

11인승은 전장x전폭x전고가 6200x2080x2400mm다. 6.0L V8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자동 6단 변소기를 얹었다. 최고출력은 327마력, 최대토크는 52kg.m, 공인연비는 5.5km/L다. 가격은 1억2000만원이다.

한편, 수립 럭셔리 밴의 주요 고객층은 차 안에서 생활하는 일이 많은 연예인, 회사 CEO,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현재 수입 밴을 이용하는 스타 연예인에는 소녀시대, 원빈, 현빈, 장윤정, 박현빈, 박명수, 은지원, 김희선, 김태우, SS501, 문희준, 김하늘 등이 있다.

이건희 삼성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도 수입 밴을 개인 및 법인용도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마트, 이수건설 등 유통회사, 건설회사, 증권회사도 한두 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