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및 등반 9

악! 소리 나는 오르막 끝 악! 탄성..눈길마다 동양화

신용석 기자 입력 2022. 06. 24. 월악산국립공원 수산리~영봉~덕주골 12.2km..끝없는 계단과 사투 영봉에 서면 소박한 정상석..소나무 사이로 터지는 충주호 풍경 '황홀' (서울=뉴스1) 신용석 기자 = 월악산 정상 영봉으로 오르는 천국의 계단. 수많은 ‘지옥의 계단’ 끝에 있다 © 뉴스1 산을 타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로 ‘악’자가 들어간 산을 가면 “악!소리가 난다”고 한다. 설악산, 치악산, 그리고 월악산이 그렇다. 이 중에서 설악산과 치악산은 워낙 유명세가 있고 접근이 쉬워서 가본 사람이 많지만, 월악산은 아직 소문으로만 악!산으로 들은 사람이 많다. 월악산(月岳山)은 높은 산에 달이 걸린 모습이 신비스러워 붙인 이름이다. 월악산 일대가 고려의 수도로 거론되다가 개경에 밀려 와락 ..

산행 및 등반 2022.06.24

김섬주 스토리텔러(산행) 3

구공개 나만보기 필독 0명 편한친구공개 질문자와 나만보기 게시글 설정 변경지난 추석 연휴 3일 3산 중 가야산입니다 작년 추석 연휴에 처음 가보고 다시 가고 싶던 곳이었어요. 당시 비가 많이 와서 아쉬움이 컸거든요. 서울에서는 접근성이 워낙 떨어져서 이런 기회가 아니면 잘 올 수 없어요. 냉큼 첫날 산행지로 결정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가야산, 세손가락 안에 넣으려고 합니다.^^ 제게 영감을 주는 모든 게 있어요. 벌써 모든 게 그립습니다! 아 친근하게 인사해 주신분과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아서였는지 처음 뵙는 분 같지 않았어요. 잘 들어가셨죠?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게요!? ...더보기

산행 및 등반 2018.10.15

김섬주 스토리텔러(산행) 4

10/7(일), 아름다운 단풍 병풍 때문에 설악산 먼저 서둘러 올리게 됐어요.? 정말 산행 내내 이럴수가! 를 외쳤습니다. 설악산은 벌써 옷을 갈아 입었어요. 저는 산이 매번 새롭고 즐겁고 가치 있는 이유를 다시금 새기고 왔습니다. 이 감동을 눈으로나마 느껴보시면 좋겠어요. 코스는 한계령에서 귀때기청봉까지 왕복했습니다. 약 8km이고, 길이 험해서 쉬운 곳은 아니예요.^^ Hike for life ??❤?? ...더보기

산행 및 등반 2018.10.15

[스크랩] 의견나눔] 하네스(안전밸트) 하강기 및 중간자 등반시 잠금카라비너 설치방법에 관하여~

http://cafe.daum.net/mindclimbingclub/QedY/17 우선은 예전 "김세옥"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을 읽어보신 이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등반교육을 총괄하고 늘 장비등을 분석 자료를 파악하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논쟁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1. 벨트 위아래 방법 : 옛날 빌레이루프가 없던 ..

산행 및 등반 2018.09.08

확보 및 확보물 설치는 등반의 필수 조건

1. 확보 4-1 빌레이 체인과 자기확보 (1) 확보의 연결고리(Belay Chain) 선등자와 확보자는 로프로 연결되어 있다. 확보자는 고정된 확보물에 잘 묶여져 있고, 선등자와 확보자사이의 로프는 선등자가 설치 한 확보물에 통과 되어 있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확보연결고리’라고 한다. 암벽등반의 안전확보의 기본은 이 확보연결고리의 연결요소들이 안전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등반자가 착용하고 있는 안전벨트는 튼튼해야 하고, 로프는 발생될 수 있는 충격을 충분히 견딜 만큼 튼튼해야 하며, 안전벨트와 로프를 연결하는 매듭은 잘 묶여 있어야 한다. 확보자는 등반자가 추락할 경우 몸이 딸려 가지 않도록 확보물에 잘 묶여져 있어야 하고, 추락할 경우 로프를 확실하게 제동할 수 있는 완전한 기술을 사..

산행 및 등반 2018.09.08

등산 에반젤리스트 김섬주 1

임효진 기자 입력 HIKE FOR LIFE! 이름 김섬주 인스타그램 seomjoo.kim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fromjay23 등산 에반젤리스트, 등산 전도사를 자처하는 김섬주 씨는 기존의 등반 문화에 반기를 들었다. 등산하면 산악인과 산악회를 떠올리는 문화를 진정으로 자연을 느끼고 내면을 치유하는 문화로 바꾸고자 한다. 모습부터 다르다. 배와 등허리를 훤히 드러내는 브라탑과 쫄쫄이 레깅스가 그녀의 등산복. “처음에 등산할 때 제가 입고 싶은 옷을 찾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기존의 등산복은 예쁘지도 않고, 여성의 신체를 고려하지 않은 채 남성복에서 곁가지로 떼어낸 느낌이었어요. 운동복을 입고 해보면 어떨까하고 입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오히려 가장 편했죠.” 유난히 다른 차림새..

산행 및 등반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