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도로서 50년만에 시민놀이터로… 잠수교 ‘서울 새 랜드마크’ 변신최준영 기자2026. 10. 20.■ 10문10답 - 서울시, 보행전용교로 전환26일부터 차량 전면통제 나서확장덱 22곳 조성 등 리모델링“한강 보며 문화활동 공간으로”서빙고 ~ 반포 잇는 795m 교량1976년 軍 한강도하 목적 완공반포대교 건설후 ‘안보교’ 불려강 수위 5.5m 넘을땐 통행제한이륜차 진입 차단 등 안전 강화서울의 남·북을 잇는 교통시설이자 집중호우 때면 한강 물에 잠기던 잠수교가 개통 50년 만에 새로운 전환을 앞두고 있다. 다리 위를 달리던 자동차가 사라지고 산책과 공연 등을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서울시는 잠수교를 차량 통행이 없는 보행 중심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한강의 새로운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