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입력 2020.12.09.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세한도'(국보 제180호)를 기증한 미술품 소장가 손창근옹을 청와대로 초청해 본관 내부로 안내하고 있다.
세한도를 비롯해 평생 수집한 국보·보물급 문화재를 기증한 손창근옹은 문화훈장 중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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