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한도 기증 손창근옹 초청한 문 대통령

태권 한 2020. 12. 11. 16:26

김주성 입력 2020.12.09.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갤러리 이동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세한도'(국보 제180호)를 기증한 미술품 소장가 손창근옹을 청와대로 초청해 본관 내부로 안내하고 있다.

세한도를 비롯해 평생 수집한 국보·보물급 문화재를 기증한 손창근옹은 문화훈장 중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20.12.9

 

금관문화훈장 손창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