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2009년 대우 차세대 경차

태권 한 2008. 4. 18. 18:53

 

대우자동차 차세대 경차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GM대우는 지난 4월 미국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공개됐던 글로벌 미니 콘셉트카 3개 차종 가운데 '비트(Beat)'가 GM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 양산 모델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GM은 미국 LA에서 열리고 있는 LA 국제오토쇼에서 "'비트'의 디자인과 제품 콘셉트를 기반으로 GM의 글로벌 경차를 개발할 것"이라며 "2009년 중순 GM대우에서 첫 생산된다"고 밝혔다고 GM대우가 전했다.

앞서 GM대우는 GM의 경차 개발본부로서 지난 4월 자체 디자인한 차세대 글로벌 미니 콘셉트카로 '비트'와 함께 '그루브(Groove)', '트랙스(Trax)'를 공개했었다.

이에 따라 GM대우는 앞으로 '비트'의 스타일을 기반으로 도심 주행에 적합한 양산형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고연비, 고효율의 배기량 1천㏄ 엔진을 장착할 계획이다.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은 "'비트'를 기반으로 GM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를 개발키로 한 것은 GM대우의 발전된 경차 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멋진 스타일과 뛰어난 경제성을 지닌 최적의 경차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