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이

어린이 안전 사고 예방

태권 한 2009. 2. 21. 10:20

 

동영상보실분은  아래 사진을 클릭해보세요..

와우수 100만(관심^^)에 도전한다...^^

 

 

발명목적<"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발명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수많은 우리의 아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굳이 크고 복잡한 장치와 제도가 필요한 게 아니라 이렇게 작은 아이디어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의 관심과 의지만이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 제발 아이들을 보호해 주세요..."

 

 

첫글 올린지 몇일 지난 후일담입니다....

많이들 봐 주셨네요...우리나라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동영상을 보시고 왜 이런 발명품이 필요한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 분들껜 설명이 필요하여 아래에 구구절절한 내용을 올려두니 보실 분들은 상세히 한번 읽어봐 주시면

"작은 아이디어로 어린이 생명을 충분히 보호할수 있다" 라고 주장하는 발명가의 또~옹철학과 함께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의식변화에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판매하냐고...얼마냐고 물으시는데...아직은 시제품테스트상태입니다.

나중 좋은 파트너 만나면 좀 더 특허제품 보완도 하고 더 예쁘게 만들어서 어린이들을 위해 꼭 런칭해야 되겠지요..

그 전에 연구하다 망하면 안될텐데 말이죠^^

관심에 감사감사또감사합니다. 아빠 발명가^^

 

  

자..그럼 지금부터 구구절절스쿨버스 출발하겠습니다.^^

 

제목: 한국스쿨버스에 천사의 날개를 달다.제1탄!

(천사날개 제2탄도 특허등록 후 연구하고 있습니다)

 

 

 

 

 

 

 

 

 

 

OECD가입국 중에서
어린이 교통사고율이
한국이 제일 높대요.
...
다 무관심한 우리나라
어른들 잘못이겠지요

 

 

촛불보다 더 관심을
가져야하는 분야가
바로 어린이안전
아닐까요?...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

귀한 어린이들이 이순간도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치고 있대요 글쎄....

 

우리나라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한번 만들어보자고 시작했습니다만.....

휴~~...돈...시간...편견...특수한 교통문화와 아주 이상한 교통운전인식......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정책자의 무엇?같은 마인드...^^욕은 안할랍니다...

 

나오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이 보이지만

여러번 실패끝에 2년 가까이 걸려 어려운길을 돌아왔습니다.

나오고 보니 이 단순한 원리가 우리나라 교통문화실정속에 가장 적합하며

다야 못 지키겠지만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안전이라는 보호막이 되어줄 것 같았습니다만 ....

 

총리까지 나서서 교통사고를 5분의1로 줄이고

어린이안전을 위해 1조몇천억의 예산을 들여 대대적으로

어쩐다저쩐다들 하길래 이런 작은아이디어 하나로도

사고율을 크게 줄일수 있으니 한번 시도라도 해봅시다 라는데

왜 다들 거들떠도 안보는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어린이 생명을 보호하자는데 니담당 너담당 하며

담당자가 없다는 사실...^^물론 있지만 ...다 아는 사실이죠..

이러니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더 불쌍하다 싶더군요..

 

다행히도 그런 공무원이나 원장님들 중엔

어린이안전이 어떤정책이나 교육적목표보다 최우선이라는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신분들이 분명 계셨답니다

 

안 건드릴려는 공무사회의 모순을 뚫고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힘들게 시연회까지 한번 해보자고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또 다른 공무원들의 용기에 감동먹었습니다.

 

  

발명가이자 학부모입장에서 2년을 고생하여 발명한 보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큰 기계로만...또는 큰 정책으로만  꼬물꼬물한 어린이를 살릴수 있는게 아닙니다.

 

종이(스폰지) 한장의 접힘원리와 갈대의 원리 ?!!  =  이렇게 단순한 원리를 응용한

작은 아주 작은 아이디어만으로도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아빠발명가의 넋두리 생각 

 

 

 

 

 

 

 

 울나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네티즌 여러분들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추천과 홍보 부탁드리며 동영상 보실분들은 아래동영상을 click 해서 봐주시길...

관심 감사합니다.^^

 

 

 

 

  

제 목 : 『어린이 수송버스사고,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 우리나라에서는 매년에 2~3만 건의 어린이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주의력, 집중력이 산만합니다. 때문에 부모님과 선생님이 수없이 조심해라 가르쳐도 상황에 따라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하루에도 수 십 만대가 움직이는 통학버스의 문제는 항상 연구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국가적 과제입니다.

통학버스의 허술한 제도와 계몽은 현실과의 큰 괴리가 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처럼 매일 많은 학원을 다니는 나라는 드물죠.

우리나라의 이러한 특수한 학원문화상 꼬마아이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학원버스를 갈아타고 내리며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무관심한 동안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에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소식과 부상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버스에서 내릴 때에도 위험한 경우를 겪은 기억이 누구나 다 있을 정도로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힘없고 여린, 조심성이 부족한 어린아이들은 그 몇 배로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어른들 특히 계획을 세워야 할 담당 국회의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어린이 교통사고의 확률이 만에 하나의 확률이라 필요 없는 아이디어다”

라고 말해버린다면 할 수 없겠지만 선진 외국의 경우에는 만에 하나의 확률을 염려하는 기우인들의 나라인지 몰라도 어린이 승. 하차 안전보호장치는 의무적인 법으로까지 규정해 놓고 또 철저하게 감독하고 서로 지키고들 있습니다. 

 과연 누가 옳을까요?

생각해 볼 필요도 없이 당연히 그네들의 생각이 맞지 않을까요? 


그 어떤 정책보다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는 정책이 더 우선일 것입니다.


 

◦발명의 초록 -

경고등 등의 안전장치로는 부족한 이유 :

어린이 수송용 차량의 운전자들에게 교육도 하고 계몽도 하고 안전준수의무를 법으로 규정도 해 놓고 있지만 제도는 현실과의 차이만을 확인할 뿐입니다.


많은 어린이 수송용 차량이 멈춤 시 비상 경고등을 켜고는 있지만 후방에서 빠른 속력으로 달려오던 오토바이나 자전거 등의 차량운전자들...

중요한 건 깜빡이는 시그널만을 보고 급정거하는 후방운전자들의 순간대처능력에만 의존하기에는 그 순간적 현실대처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사고는 깜빡하는 실수 단 몇 초 만에 납니다.

때문에 우리나라보다 과학이 더 발전한 선진국에서 조차 구시대의 방법인 아날로그적인 하차경고표시판이 물리적으로 돌출되는 시스템을 채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며 그 물리적 시스템이 후방 운전자의 순간대처능력에 도움을 줘서 하차하는 어린이들과 후방운전자 모두를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들의 오랜 노하우에서 입증되어졌기에 굳이 물리적 하차경고 시스템(큰 철판의 간판)을 과학이 발전한 지금도 시행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은 교통선진국인 그들 나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더욱 필요한 실정입니다.


미국에서는 어린이 승하차시에는 필히 승하차보호기(stop사인)가 펼쳐지는 강력한 법규와 어린이 안전을 위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달고 다니면서 잘지키는 스쿨버스 운전자, 그리고 그 stop사인인 펼쳐지면 추월금지,마주오는 차량도 정지.. 오토바이나 자전거는 더더군다나 스톱...왤까요...당연히 어린이 안전이 우선이니까요..


인터넷에서 본 얘기지만 이런일도 있었대요..우리나라 유학생 어린이가 등굣길에 5분쯤 늦어버려 스쿨버스 기사가 5분을 stop사인인 펼쳐 놓아 후방차량들은 엄청 긴 줄을 서 있었다네요... 그래도 그 누구도 빵빵거리거나 추월을 하지 않았답니다. 어떤나라에서는 아마 난리가 나겠지요...

 

어린이보호와 안전에 관한 법규와 의식 차이가 어떤? 나라와 그토록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는 걸 저도 솔직히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승객 하차 시 많은 충돌사고가 나는 걸 막아보려고 수년 전 많은 돈을 들여 외국과 동일한 방법의 하차 경고장치를 도입해 시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 비슷한 방식으로 플라스틱으로 돌출되게 시행했었습니다.)

그 효과도 많았지만 외국의 장치가 우리나라에서 맞지 않았던 이유는 장치설비의 비용적 측면과 고장율, 그리고 버스운영자의 경제적 부담도 있었겠지만

더 큰 요인은 우리나라의 특이한 교통문화에 있었다더군요.

 

귤이 강을 건너니 탱자가 된다는 이야기 아시죠...


성인들이 줄을 서지 않고 버스를 먼저 오르겠다고 뒤에서 뛰어가다가 하차 안전 장치에 부딪히기도 하고 후방에서 달려오는 오토바이나 차량, 자전거 운전자가 그 장치에 부딪혀서 버스기사에게 항의를 하기도 하고 다치게 되면 버스기사나 버스회사에 의료비를 물어달라고 하면서 분쟁이 일기도 했답니다.


결국은 외국에서는 하차인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장점인 안전장치가 우리나라에서는 안전사고를 야기하는 단점의 장치로 변질되어 버렸답니다.

물론 실패를 했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사람이 다치는 걸 알면서도 우리나라에서는 이 간단한 방법을 시행을 안 한다는... 아니 못한다는 겁니다.

특히 어린이가 다쳐도 신경을 안 써도 된다는...

흔히 말하는 교통사고면제부를 주게 된 꼴이죠.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정책을 펴는 국회의원의 아이들이나 고위 공무원들의 자제분들이 버스에서 하차 중 다쳤대도 이렇게 뒷짐 지고 있을까요...?

아니 ...사실 높으신 분들의 자제분들은 번잡한 학원수송버스를 잘 안 타고 다닐 것 같은 게 우리나라 현실일 테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대로 무작정 우리아이들을 위험한 사항에 노출되게 내버려 둘 수는 없잖습니까?

오늘 지금 이시간도 우리나라 수많은 꼬맹이들이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하차 시에 발생하는 어린이나 노약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선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생각 있는 정치인과 정책을 펴는 공무원, 그리고 시민 누구나 머리를 맞대고 생각하면서

우리나라만의 교통문화에 맞는 어떠한 방법의 논의나 그에 따르는 대책이 강구되고 또 최선의 답이 나오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대안으로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외국의 기계적 장치와는 달리 한국의 특수한 학원문화와 교통문화에 맞게 그리고 한국의 통학용 차량의 구조를 연구해서 창안한 아이디어로서 손쉽게 설치 및 작동이 가능하고 후방에서 달려오던 오토바이나 자전거 차량 등의 운전자, 그리고 뛰어 오는 어른들의 안전도 더불어 보호할 수 있는 방법!

그것도 아주 아주 간단한 현실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비록 아주 작은 아이디어로 보실 수도 있겠지만 

아주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면 그건 결국 큰 아이디어로 남을 것입니다.

 

  

어린이 승하차 안전 보호장치는 미국이나 캐나다 등의 교통선진국에서는 법규로 정해져 어린이의 안전이 철저히 보호받고 있으며 그 작동법이 대형철판이 돌출되는 미국방식과는 달리 한국의 교통문화 여건에 맞춰 개발된 한국형 어린이 승하차 안전보호기 <아이STOP>은 차량에 구멍을 뚫지 않고도 차체훼손 없이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시속 150km로 달려도 떨어질 염려가 없을 뿐만 아니라 그 무엇보다도 무동력 무전원 작동원리로 별도의 동력원이 필요하지 않은 특장점이 있습니다.

한국형 어린이 승하차 안전보호기 <아이STOP>은 종이 한장의 접힘원리와 갈대의 원리 아이디어에서 착안하여 특수스폰지로 내구성있게 제작되어 승하차중인 어린이의 안전은 물론 달려오던 어린이와 후방에서 진행하던 오토바이나 자전거, 차량운전자의 안전도 신중히 고려하여 연구개발되었으며 승하차중 빈번히 발생하던 우리나라 미래인 어린이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는 발명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