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가족 여행을 위한 미니밴 '시에나' 한국에 온다!!!

태권 한 2011. 10. 31. 15:25

가족 여행을 위한 미니밴 '시에나' 한국에 온다!!!

 

 

 

한국토요타가 미니밴 '시에나'로 국내 승합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토요타 브랜드는 대표적인 승합차 시에나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사전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1월 8일 한국에 공식 출시되는 시에나는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미국에서 생산된 토요타 차량을 국내에 수입하는 첫 번째 모델이다.

 

시에나는 강인한 느낌의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로젝트 헤드램프, 18인치 알로이 휠 등으로 역동적인 외관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더 넓게 열리는 파워슬라이딩 도어와 승객수와 화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시트를 갖추고 있다.

국내에는 시에나 2.7 LE와 3.5 LIMTED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이는데, 전장 5085mm x 전폭 1985mm x 전고 1815mm(3.5 LIMITED는 1790mm)의 차체에 2.7리터와 3.5리터 엔진을 장착했다.

2.7리터급 직렬 4기통 VVT-i 엔진을 장착한 2.7 LE 모델은 최고출력 189마력의 성능과 10.5km/ℓ의 연비를 갖췄다.

3.5리터급 V형 6기통 듀얼 VVT-i 엔진을 장착한 3.5 LIMTED 모델은 최고출력 266마력과 9.4km/ℓ의 연비를 확보했으며, 두가지 모델 모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실내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3.5인치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 플레이가 장착되어 후방 카메라와 리어뷰 모니터의 역할을 하는데, 후방의 장애물이나 주차 간격, 거리 등을 표시하거나 후방 주차 가이드 라인을 표시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를 돕는다.

앞좌석 사이에 위치한 슬라이딩 방식의 콘솔에는 모두 4개의 대용량 컵을 보관할 수 있는 컵 홀더를 내장하여, 1열은 물론 2열의 탑승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버헤드 콘솔에 장착된 컨버세이션 미러를 통해 뒷좌석 승객들과 얼굴을 마주보면서 대화가 가능하며, 동승한 자녀들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2열 시트에는 레그 서포터(다리 받침대)를 장착하였으며, 시트 등받이 각도에 따라 최대 30도까지 조절되는 듀얼 암레스트를 적용하여 안락함을 극대화 했다.

특히, 2열에는 650mm의 롱 슬라이딩 시트가 적용되어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승차인원과 화물 적재에 따른 다양한 배치가 가능하다.

3열 시트에는 전동식 파워 폴딩 기능을 적용하여, 버튼 하나로 시트 접힘과 시트 트렁크 수납, 시트 원상복귀의 3가지 기능을 손쉽게 작동할 수 있다.

60:40 비율로 접혀지는 3열 시트의 전동식 파워 폴딩 기능은 시트별로 독립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무릅보호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은 차량 충격의 강도에 따라 에어백의 전개를 조절하여 에어백으로 인한 2차 상해를 방지한다.

이밖에도 듀얼 문루프는 선쉐이드를 적용하여 햇빝과 소음을 차단하며, 작동 스위치를 별도로 배치하여 뒷좌석에서도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파워 리어 도어를 적용하여 여성이나 노약자도 스위치 조작만으로 뒷문을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했으며, 완전히 닫히기 전에 1초 정도의 지연 시간을 두어 물체가 끼는 것을 방지한다.

1997년 첫 출시된 시에나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에서 발표한 '2011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선정됐으며, 미국 J.D 파워가 발표한 '2010 신차품질조사(IQS)'의 미니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소비자 전문 매거진 컨슈머 리포트가 지난 7월에 발표한 '최고의 가족 여행차 (Top 10 vehicles for family travel)'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