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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차세대 소형차, 콘셉트카 `코롤라 퓨리아`

태권 한 2013. 1. 21. 15:29

도요타의 차세대 소형차, 콘셉트카 `코롤라 퓨리아`

 

 

 

 도요타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2013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콘셉트카 '코롤라 퓨리아'를 세계 최초 선보였다.

콘셉트카는 '아이코닉 다이나미즘'이라는 테마 아래 콤팩트 세단을 더욱 역동적이며 단순화한 디자인 요소를 추구했다.

코롤라 퓨리아의 차체는 전장 4620mm, 전폭 1805mm, 전고 1425mm, 휠베이스는 2700mm다.


외관의 경사진 루프라인과 두드러진 팬더 플레어, 길게 펼쳐진 윈드실드 디자인은 차량이 멈춰 있는 순간에도 움직이고 있는 듯한 역동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또한 전면 LED 헤드렘프와 LED 리어램프의 조화를 통해 개성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짧은 오버행의 19인치 휠은 역동성을 강조하며 콘셉트 휠, 로커 패널, 리어 밸런스 주변은 첨단 소재인 카본 파이버로 제작됐다.

빌 페이 도요타 북비법인 부사장은 "코롤라 퓨리아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소형차 디자인의 지표가 될 모델"이라며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 현대적인 요소가 절묘한 조화를 완성해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