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손흥민 선수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손흥민 선수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손흥민 선수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손흥민 선수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손흥민 선수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손흥민 선수의 아시아인 최초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수상을 기념하는 기념메달이 출시됐다.
골든부트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득점왕에 오른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손흥민 선수는 2021-2022시즌 23골로 이상을 수상했다.
한국조폐공사는 손흥민 선수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을 출시해 24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메달 앞면은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확정한 23번째 골 득점 후 팀 동료들과 환호하는 모습을 뒷면에는 축구화를 신은 모습과 함께 서명하는 장면을 각각 담았다. 축구화 속 'HM7'의 이니셜도 추가했다.
손흥민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EPL 노리치 시티와 경기서 2골을 몰아치며 시즌 23호골을 기록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EPL 득점왕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서 2골을 폭발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22호골과 23호골을 잇따라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사진은 득점왕 트로피를 들고 있는 손흥민. (토트넘 구단 SNS)2022.5.23/뉴스1
한국조폐공사가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손흥민 선수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손흥민 선수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손흥민 선수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손흥민 선수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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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손흥민 선수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에서 '손흥민 선수 골든부트 수상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있다. 2022.8.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