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으로 개발된 모터슈즈 신고 '씽씽'!!!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전동신발이 개발돼 화제다.
신발처럼 신기만 하면 빠르게 이동 가능한 전동신발 스픈킥스(spnKiX)가 '2012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출품돼 주목받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핀킥스는 스케이트 형태의 신발을 신발 위에 덧신기만 하면 된다. 무게도 가벼워 휴대하기도 편하다.
개발자인 피터 트레드웨이는 복잡한 도심에서 주차장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에서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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