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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임박 4천만원대 아우디Q3!!!

태권 한 2012. 3. 2. 15:54

출시임박 4천만원대 아우디Q3!!!

 

 

 

국내 출시임박 '아우디 Q3' 독일에서 만나보니

BMW X1과 수입 소형 SUV시장에서 맞수 대결을 펼칠 아우디 Q3이 오는 5~6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독일 아우디의 본고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아우디AG는 지난 1일(현지시간) 본사가 있는 독일 잉골슈타트에서 '2012 아우디 프레스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가 열린 아이디포럼 잉골슈타트에는 아우디의 주력 모델 수십대가 전시됐다.

한국 기자들의 눈길을 끈 모델은 국내 출시가 임박한 아우디 Q3이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는 멀리서도 '아우디'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LED가 들어간 램프는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여기에 어댑티브 라이트 테크놀로지, 전자동 파킹 어시스트, 하드 드라이브 기반 MMI 인포테인먼트,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도 채택했다.

전장x전폭x전고는 4385x1831x1608mm, 휠베이스는 2603mm다. 2.0 TDI 콰트로의 경우 배기량 1968cc의 디젤 엔진을 장착한 풀타임 4륜구동 모델이다. 7단 자동변속기도 달았다.

최고출력은 177마력, 최대토크는 38.7kg.m이다. 발진가속도(시속 0→100km 도달시간)는 8.2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본 모델이 3만유로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경쟁모델인 BMW X1의 전장x전폭x전고는 4454x1798x1545mm, 휠베이스는 2760mm다.

X1 X드라이브18d는 1995cc 4기통 커먼레일 엔진과 6단 변속기를 채택했다. 최고출력은 143마력, 최대토크는 32.7kg.m다. 가격은 4690만원.

X1 X드라이브20d는 1995cc 4기통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발휘한다. 가격은 53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