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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3 e-트론 하이브리드, 66.6km/L 이게 가능해

태권 한 2013. 3. 17. 13:22

아우디 A3 e-트론 하이브리드, 66.6km/L 이게 가능해

 

 

아우디는 최고 66.6km/리터의 연비를 낼 수 있는 A3 e-트론 휘발유/전기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일반 휘발유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카로, 인상적인 성능과 탁월한 효율, 그리고 주행거리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켰다.

현재 사용 중인 모든 플러그인 기술을 넘어, 구동계의 전기화는 아우디의 모델 전략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최신 모델은 미래 아우디 모델에 그러한 기술이 어떻게 구체화될지에 대한 실마리를 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개조된 1.4리터 TFSI 엔진은 이 차에서 150마력의 최고출력을 냄으로써 A3 e-트론에 더 큰 ‘통상적인’ 출력을 제공한다. 새로 설계된 6단 e-S 트로닉 변속기와 통합된 75kW(102마력) 전기 모터는 클러치를 통해 엔진과 연결되어 앞바퀴로 동력을 전달한다. 두 동력원이 결합하면 204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35.7kg·m의 시스템 토크로 0→시속 100km 가속 7.6초 및 최고시속 222km의 성능을 낸다. 전기 모터로부터 나오는 최대토크는 정지 상태에서 2,000rpm 부근까지 즉시 발휘되며, TFSI 엔진의 최대 토크는 1,750rpm부터 4,000rpm까지 일정하게 분포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승용차에 대한 유럽경제공동체(ECE) 기준에 따른 A3 스포트백 기반의 e-트론 모델의 견비는 최고 66.6km/리터에 이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5g/km에 불과하다.

아우디 A3 e-트론은 최장 50km, 최고 시속 129km까지 전기로만 주행할 수 있고, 휘발유 엔진만으로도 달릴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드에서는 두 동력원이 모두 작동하고, 운전자는 부스트 기능을 활용해 동시에 작동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이 모드에서 운전자가 가속을 중단하면 두 동력원은 일시적으로 작동을 멈춰, 모터의 제동 토크를 제거하고 연료를 절약하고 에너지를 회생할 수 있도록 타력주행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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