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림 입력 2022. 08. 05.
(서울=연합뉴스) 지난 7월 미국 케이블 채널 CNN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등산로 11곳을 선정했습니다.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의 헬벨린 정상으로 향하는 스트라이딩 엣지 코스, 미국 유타주 캐니언랜드 국립공원의 메이즈 구역, 페루 와이나픽추, 중국 산시성의 화산, 이탈리아 지로 델 소라피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드라켄스버스 그랜드 트래버스, 뉴질랜드 캐스케이드 새들, 하와이 칼랄라우 트레일, 파푸아뉴기니의 코코다 트랙, 일본 나가노 북알프스 다이키레토 구간, 미국 뉴햄프셔주 워싱턴 산이 선정됐습니다.
글·편집 이혜림 / 사진 EPA,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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