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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단 150명만 선택받는 슈퍼카, 한국 판매!!!

태권 한 2012. 3. 13. 15:01

세계에서 단 150명만 선택받는 슈퍼카, 한국 판매!!!

 

 

돈 있어도 아무 때나 살 수 없어 소장 가치가 높은 람보르기니 한정 모델이 한국에 상륙했다.

람보르기니서울은 가야르도 라인업 사상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스페셜 모델인 가야르도 LP570-4 슈퍼 트로페오 스트라달레를 13일 공개하고, 4억3600만원부터 판매한다.

이 모델은 지난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선보였다.가야르도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익스트림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 단 150대만 한정 생산돼 소장 가치가 높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이 모델은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인 블랑팡 슈퍼 트레페오 챔피언십을 위한 레이싱 모델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Blancpain Super Trofeo)'를 토대로 개발됐다.

슈퍼 트로페오 레이싱 버전과 마찬가지로 가야르도 슈퍼레제라의 5.2리터 V10 엔진을 그대로 차용했다. 최고 출력은 570마력, 최대토크는 55.1 kg.m이다.

6단 E-기어 변속기 및 피렐리 P제로 코르사 고성능 타이어 등으로 조합돼 발진가속도(시속 0→100km 도달시간)는 3.2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320km/h이다.

디자인은 정열적이다. 진한 레드컬러 '로소마스(Rosso Mars)'와 이와 대조되는 무광택 블랙의 투톤으로 칠해졌기 때문이다.

디자인도 레이싱 모델의 DNA를 이어받았다. 레이싱 버전의 대형 리어 스포일러 윙을 물려받은 이 모델은 가야르도 LP560-4의 3배에 달하는 큰 다운포스를 발생시켜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성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