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일본판,닛산 프레임 SUV '테라'

태권 한 2018. 3. 3. 13:21

일본판,닛산 프레임 SUV '테라'

        





닛산자동차는 지난달 27일 프레임 타입의 신형 SUV '테라'를  중국에서 처음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테라는 강도가 뛰어난 래더 프레임 기반의 중형 SUV이다. 실용성과 견고함이 강점이다. 닛산의 LCV(소형 상용차) 컨셉인  "어디라도 갈 수 있다"를 구현한다. 올 봄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출시된다. 가격 및 상세 정보는 4월 발표 예정이다.

지난해 닛산은 새로운 중기계획 'M.O.V.E to 2022'를 발표했다. 앞으로 6년간 연간 매출액을 12조 8,000억 엔에서 16조 5,000억 엔(약 170조원)으로 늘리겠다는 게 핵심이다. LCV 및 프레임 SUV판매량 40% 증가가 목표다.

한편 테라는 닛산이 2012년에 공개한 수소차 SUV의 컨셉명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이번 테라가 전기 SUV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닛산의 새로운 중기 계획에 따라 LCV사업의 포문을 테라. 기존 SUV라인에서 얼마나 큰 발전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황서진 에디터 carguy@carguy.kr